PEOPLE PEOPLE 한우물을 파다.전통채색화 작가 전재숙 민중 삶 표현한
여름부채를 자신이 만들어 자신의 이름을 새겨 한들한들 바람을 흔들며 명품작품을..
거북등 무늬도 작품에 힌트를 준답니다
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필어 있을 돌에 핀 아름다운 꽃